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윌셔는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 스타 비니시우스를 영입한다면 프리미어리그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윌셔는 비니시우스 아스널 이적설에 “나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다. 계속 그 이야기를 읽어보고,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지 보고 있다”라며 “분명 하나의 선언이 될 거다. 아스널이 지난 시즌 우승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선언이 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스널은 다시 나아가고 싶어 한다. 물론 경기장 위에서도 발전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런 선수를 영입하는 건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거다”라고 더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이 비니시우스를 노린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2026-27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틈을 아스널이 노린다.
스페인 ‘아스’는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영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라며 “아스널은 비니시우스를 전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초대형 목표로 낙점했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자유 계약(FA)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비니시우스를 강력하게 원한다. 영국 '메트로'는 "아스널은 비니시우스와 같은 수준의 선수를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할 준비가 됐다"라며 "아르테타 감독은 기량이 절정에 달한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는 데 완전히 매료됐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우리는 정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팀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비니시우스가 언제 합류하냐는 질문을 듣고는 웃으면 자리를 떠났다. 아스널이 비니시우스를 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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