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PD】
바쁜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 꿀팁, 딱 1분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같은 아이를 키우는데 사는 곳 때문에 받는 돈이 다르다고? 강남구 부모들은 남들은 못 받는 이런 혜택을 받고 있어.
첫 번째, 출산하면 최대 500만 원
"출산하면 200만 원 받는 거 아니야?"
NOPE!
그건 전국 모든 출생아가 받는 첫만남이용권이고, 강남구는 여기에 추가로 출산양육지원금을 더 줘. 첫째 2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
두 번째, 산후도우미 비용도 지원해. 출산 후 많이 이용하는 산후도우미. 정부 지원을 받아도 내 돈이 들어가는데, 강남구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줘.
세 번째, 아이돌봄 비용도 줄여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할 때 생기는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해. 정부 지원만 받는 지역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지.
네 번째, 아빠가 육아휴직하면 매달 30만 원. 강남구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도 있어. 월 30만 원씩 최대 1년, 총 360만 원까지 지원해.
이런 육아 지원 덕분일까? 강남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근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한 유일한 곳이야. 같은 서울인데도 어떤 육아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부모들의 체감은 달라져. 우리 동네에도 도입됐으면 하는 육아 정책, 댓글로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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