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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각각 25%씩 총 5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나머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밸류체인 기업을 전략적으로 담아 피지컬AI 수혜를 온전히 누리도록 설계했다.
삼성전자는 AI·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산업의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보유해 피지컬AI의 몸통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나머지 포트폴리오에는 피지컬AI 생태계를 이루는 △로보틱스 △핵심 부품 △인텔리전스 △에너지 4대 핵심 밸류체인 기업을 포함한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전동식 아틀라스 액추에이터·자율주행 로봇을 선도하는 로보티즈를 대표 종목으로 편입했다. 핵심 부품 분야로는 자동차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현대모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인텔리전스 분야는 SK하이닉스·삼성전기, 에너지 분야는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등을 포함했다.
인텔리전스와 에너지 기업을 함께 담아 변동성 장세에서의 안정성도 대폭 강화했다.
유정규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1팀 매니저는 “인텔리전스와 에너지 기업은 기존 AI·반도체·전력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인 로봇 기업의 높은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봇 산업은 AI반도체·액추에이터·감속기·센서 등 밸류체인별 성장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초기 국면”이라며 “특정 지수를 추종하기보다 기술 경쟁력과 수주 및 양산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WON 피지컬AI TOP2 플러스 액티브 ETF는 FnGuide피지컬AI TOP2 플러스 지수를 추종한다. 총 보수는 연 0.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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