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7월 한 달 동안 총 4만 2119대(완성차 기준 – 내수 766대, 수출 4만 1353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0.6%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하반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GM 한국사업장은 7월 해외 시장에서 총 4만 1,35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한 2만 6,822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또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14,531대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비 기술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주요 권역을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형태로 전문정비사 기술 향상 교육,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 서비스센터 맞춤형 기술 코칭 등 다양한 세션을 운영했다.
또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지역 담당자와 리셉션 직원,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접수·상담·안내 및 고객 경험 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진단·수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일관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도 신입 정비사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GM 한국사업장은 8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는 8월부터 배기량 1,600cc 이하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보유 차량의 브랜드와 관계없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한 7월에 이어 8월에도 '쉐보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쉐보레 브랜드 혹은 GM 한국사업장의 구형 모델인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지정 중고차 업체에 차량을 매각하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현금 70만 원과 중고차 업체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을 제공한다.
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추가로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에 걸맞은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8월에도 무더운 여름을 맞아 준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기 GM 한국사업장 월간 실적에서 캐딜락 실적은 제외됨
박성한 기자 park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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