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김도훈에 생일 선물로 컴퓨터 쾌척…”게임 같이 하려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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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김도훈에 생일 선물로 컴퓨터 쾌척…”게임 같이 하려고” [RE:뷰]

TV리포트 2026-08-04 09:39:2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배우 김도훈에게 컴퓨터를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데이식스 영케이 편이 공개됐다.

이날 영케이는 ‘살롱드립’에 먼저 나왔던 김도훈, 허남준에게 많은 얘기를 듣고 왔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남준이는 (도연 누나가) 생각보다 차분하시다고 했다. 편안하게 있으면 될 거라고 했다. 도훈이는 ‘도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제일 재밌고, 제일 착하다’고 했다”라고 했다.

영케이는 쉬는 날 하는 일에 관해 “일 아니면 게임밖에 안 한다. 인생에 그거 두 개밖에 없다”라며 오버워치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영케이는 게임하는 친구들과 오프라인 정모도 한다고. 영케이는 “친구들의 지인들을 모아서 ‘옵치인’ 모임을 한다. 얼굴 보면 모르는데, 목소리 들으면 안다”라고 밝혔다.

영케이는 자신의 예전 닉네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케이는 “‘영케이입니다’가 있었다. 다른 하나는 ‘김원필’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 더 욕을 하고 다녔다”라며 다른 멤버의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이 “원필 씨는 이 사실을 알고 있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이 정도까진 모를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케이는 게임 같이 하는 친구들은 자신의 정체를 안다고 밝혔다. 영케이는 “말투나 목소리로 알더라. 보통 스케줄 끝나고 게임을 늦게 시작하니까, 무슨 일 하냐고 묻길래 ‘개인 사업자’라고 했다. 이젠 숨기기 귀찮아서”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오프라인 정모 할 때 회비는 어떻게 하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웬만하면 제가 쏜다”라면서 장도연에게 오라고 권유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케이는 “오버워치가 저한텐 또 다른 세상”이라며 “도훈이도 게임 같이 하게 하려고 생일 선물로 컴퓨터를 사줬다”라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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