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27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10월 30일 결혼한다.
4일 오전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또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강균성은 2002년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한 뒤 꾸준히 음원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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