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김풍과 뮤지, 안재현이 해남 보양 여행에 나선 가운데 첫 메뉴로 흑염소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식사를 이어가던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와 보양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대화는 이내 40대가 되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으로 번지고,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 과정에서 김풍은 과거 전립선염을 겪었던 사실을 직접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뮤지와 안재현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김풍은 당시를 떠올리며 “치욕스러웠다”고 회상한다.
그는 병원을 찾았던 과정은 물론 진찰과 치료, 귀가 이후 벌어진 에피소드까지 숨김없이 풀어놓는다. 여기에 직접 상황을 재연하며 설명을 이어가자 안재현은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뮤지와 제작진 역시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은 건강을 주제로 시작된 대화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내며 예능감을 더할 예정이다. 솔직한 토크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풍은 웹툰 작가를 넘어 방송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뮤지와 안재현 역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세 사람이 함께한 해남 보양 여행기는 5일 오후 8시 KBS Joy ‘끼리끼리’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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