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오후 5시 18분 시간외 거래에서 온세미컨덕터 주가는 3.95% 오른 83.81달러를 회복하며, 정규장 거래에서 1.48% 하락 이후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온세미컨덕터의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4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인 0.71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억 달러로 예상치인 15억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4억7000만 달러에 비해 9% 증가한 수치다.
또한 회사 측은 9월 말 기준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6억5000만~17억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중간값인 17억 달러 기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인 16억70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조정 EPS 전망치는 0.81~0.93달러로, 중간값 0.87달러 역시 예상치인 0.84달러를 상회했다.
하산 엘카우리 온세미컨덕터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수요 강화와 고전압 전력을 비롯한 차별화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채택 증가로 가이던스 중간값을 웃돌았다며 실적 호조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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