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4일 대구·경북은 연일 40도에 육박했던 불볕더위가 주춤하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대구 27.6도, 영천 25.7도, 포항 27.8도, 구미 26.2도, 안동 27.1도, 상주 25.5도, 봉화 2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유지돼있다.
이날 경북 북부 동해안과 경북 서부 내륙에는 5∼40㎜의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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