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8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이상 상승세를 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취소에 따른 무력충돌 완화 기대와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3.38포인트(1.32%) 상승한 53,178.41에 장을 닫았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0.78포인트(1.48%) 뛴 7,600.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40.04포인트(2.13%) 오른 25,913.90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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