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나도 소아암 림프종 환자였다”…‘내 남은 연애’ 시한부 청춘에 공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예나 “나도 소아암 림프종 환자였다”…‘내 남은 연애’ 시한부 청춘에 공감

스포츠동아 2026-08-04 05:23:00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 림프종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MC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한 출연자는 “사망률이 높은 병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4기 정도였다”고 회상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암이라는 말을 듣고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지켜보던 정용화는 “얼마나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많을 나이에 병과 싸웠던 분들이라 잘됐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어 최예나는 자신의 어린 시절 투병 경험을 처음 공개했다.

최예나는 “제가 아기 때 소아암 림프종 환자였다. 그래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가고 마음이 좀 이상하다”고 말했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중증 질환을 극복한 청춘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