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가음 기자]
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제로원부스터)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 기관인 01Booster는 일본을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로, 관계사인 01Booster Capital을 통한 투자 연계와 함께 도쿄 등 일본 주요 지자체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한국·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발굴 및 교류 △글로벌 프로그램·네트워킹 공동 기획 및 운영 △투자, 액셀러레이팅, 오픈이노베이션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이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대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과 투자 연계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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