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무드리크의 복귀 소식이 알려진 후,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포함한 여러 클럽으로부터 그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 2023년 무드리크를 지휘했던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 시티도 문의를 한 팀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무드리크가 징계에서 돌아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 "무드리크는 스포츠중재재판소가 도핑 혐의로 받은 4년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항소를 일부 받아들임에 따라 즉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우리는 무드리크의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 지금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그가 팀에 다시 적응하고 선수 생활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그의 프리시즌 합류를 예고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역시 무드리크의 복귀를 반겼다. 그는 "무드리크가 오랫동안 혼자 훈련해 왔기 때문에 팀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해주고 싶다. 구단, 팀 동료, 스태프 모두 그를 응원하고 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와 함께하면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며 "예전의 폼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 변화가 시작됐고 상황이 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이번 여름 무드리크와 첼시 사이에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도핑 징계에서 갑작스럽게 복귀한 후 그를 임대 보낼지 여부도 고려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 시티와 함께 "또 다른 옵션은 무드리크를 프랑스 리그앙에 속한 자매 구단인 스트라스부르로 임대 보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는 블루코 산하에 남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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