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 먹덧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먹덧 하시는 분! 입덧 없어 좋아만 했지 이게 먹덧일 줄은 몰랐네!”라는 글과 함께 식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쌈채소, 오이냉국 등이 차려져 있었다. 김지민은 “오빠가 만들어준 오이냉국”이라고 덧붙이며 김준호의 정성을 자랑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김지민 SNS 캡처
이어 “안정기가 지나 드디어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젠 저희 둘과 느낌, 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준호 역시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라며 예비 아빠가 된 설렘을 드러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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