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양상국, ♥‘몰표녀’ 앞에서도 여유 “난 좀 오래 보는 스타일”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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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양상국, ♥‘몰표녀’ 앞에서도 여유 “난 좀 오래 보는 스타일” (‘사랑꾼’)

일간스포츠 2026-08-03 22:3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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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코미디언 양상국이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정사 6등급 멤버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최종선택을 앞두고 인기 몰표를 받은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과 1대 1 대화를 나눴다.

이유빈은 “오빠의 마음을 모르겠어서 불렀다. 사실 (유)일한 오빠는 오늘 하루 나와만 데이트를 했고, (심)재원 님도 다른 분이 선택했는데도 절 기다렸다가 대화했다. 두 분에게선 확실한 진심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양상국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면서도 “(이유빈이)첫 선택에서 내게 안 왔지. 그리고도 많은 선택의 시간에서 서로가 없었다. 내딴에 랜덤데이트를 한 건 마지막으로 던져본 수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랜덤 데이트 기회가 양상국에게 오면서 이유빈과 시간을 가졌다. 양상국은 “사람마다 스타일은 다른 것 같다. 한 번에 사랑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난 조금 오래 보는 스타일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이유빈은 “1박 2일 내에 좁히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처음부터 제게 표현을 빨리 해준 사람에게 마음이 좀더 가는 것 같다”고 심란해했다.

양상국은 “나는 좋은 느낌을 갖고 있고, 가고 있는데 스텝이 느릴 수 있다”고 했다. 더 알아가고 싶은 이성이 있냐는 질문에도 “지금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이유빈을 더욱 고민에 빠뜨렸다.

이윽고 이유빈은 “다른 분과 1대 1 대화 더 해도 되냐”고 미안해했고, 양상국은 “충분히 해도 된다”면서도 “1대 1을 내년까지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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