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 매우 가까워" 로마노가 틀렸다!...'캡틴' 브루노, 뉴캐슬 프리시즌 훈련 합류 예정→"아스널은 공식 제안도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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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이적 매우 가까워" 로마노가 틀렸다!...'캡틴' 브루노, 뉴캐슬 프리시즌 훈련 합류 예정→"아스널은 공식 제안도 안 했어"

인터풋볼 2026-08-03 2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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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로 이적이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던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브루노가 아스널의 공식 제안 없이 뉴캐슬의 프리시즌 합류를 위해 스페인으로 이동한다"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의 주장인 브루노는 예정대로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다. 매체는 "브루노는 당초 예정돼 있던 프리시즌 훈련지에 도착하지 않아 팀 동료들과의 합류가 지연됐다. 하지만 그는 일정을 변경한 뒤 일요일에 브라질을 떠나 야간 편으로 이동했다. 그는 오늘 내로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이 브루노 측에 접근해 연락을 취했으나, 아직 공식 제안은 건네지 않은 상태다. 뉴캐슬의 마티아스 야이슬레 신임 감독은 현재 스페인에 선수단과 함께 머물고 있으며 주장인 브루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길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캐슬은 브루노를 잡기 위해 필사적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뉴캐슬은 주장인 브루노가 잔류하길 바라고 있다. 그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으며, 구단이 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브루노의 아스널 이적이 매우 가까운 듯 보였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 "브루노의 아스널 이적이 매우 임박했다. 곧 청신호가 켜질 예정이다. 뉴캐슬은 야이슬레 감독과 함께 대체자 물색에 나섰으며, 내부적으로 브루노의 이적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몇 주 전에 이미 아스널과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이적료 및 세부 사항에 대한 최종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마노의 보도와 달리 뉴캐슬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하는 브루노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2022-23시즌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뉴캐슬에 합류한 뒤 매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통산 195경기에 출전해 31골 3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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