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31만 8,454대 판매…내수 14.4% 감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차, 7월 31만 8,454대 판매…내수 14.4% 감소

더드라이브 2026-08-03 18:06:42 신고

현대차가 7월 전 세계 시장에서 31만 8,45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실적으로, 국내외 판매가 모두 줄었다.

현대차의 7월 국내 판매는 4만 8,113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4% 감소했다. 해외 판매 역시 27만 341대에 그치며 전년 동월 대비 3.2% 줄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는 17.4%, 해외 판매는 4.1% 감소했다. 전체 판매량도 6월보다 6.4% 줄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판매는 228만 6,554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한 수치다. 국내 누적 판매는 36만 4,826대로 11.3% 줄었고, 해외 누적 판매는 192만 1,728대로 3.5% 감소했다.

국내 세단 판매는 총 1만 6,331대를 기록했다. 그랜저가 8,532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가 뒤를 이었다.

RV는 총 1만 6,767대 판매됐다. 싼타페가 3,822대,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가 2,545대를 기록했다.

소형 상용차는 포터 4,280대와 스타리아 2,904대 등 총 7,281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2,304대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7월 국내에서 총 5,430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G80 1,933대, GV70 1,700대, GV80 1,317대 순이었다.

현대차는 7월 판매 감소 배경으로 전반적인 산업 수요 위축과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신차 대기 수요 등을 꼽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 디 올 뉴 아반떼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선보이고 생산 운영을 안정화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하반기 신차 효과와 생산 정상화를 통해 판매 감소세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 감소한 만큼 신형 아반떼를 비롯한 주요 신차가 내수 회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