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완성차 기준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총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증가한 수치다.
실적은 수출이 이끌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4만135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한 2만6822대가 판매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도 1만4531대가 판매돼 전년보다 12.6%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저조한 국내 판매 확대에도 힘쓴다. GM 한국사업장은 8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원한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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