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세계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다.
이날 전시장에는 올해 9월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80을 비롯해 나이트 에디션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됐다.
지난 1년간 성과도 눈에 띈다. 국내 처음 선보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 에디션'은 총 12대가 판매돼 완판됐다. 브랜드센터에서 선보인 에디션 모델의 누적 판매 대수는 총 36대에 달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마이바흐 차량 약 15%가 이곳을 통해 출고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영국 등 주요 시장에도 마이바흐 전용 브랜드 거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김은중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마이바흐의 성공은 창립자의 철학에서 비롯됐다"며 "메르세데스-벤츠를 더 좋게 만들 수는 없지만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마이바흐의 가치"라고 말했다.
브랜드센터는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구매부터 차량 인도, 정비, 고객 관리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 오너십 서비스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박홍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센터장은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시작한 지난 1년은 고객이 원하는 럭셔리 경험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며 "차량 상담부터 인도, 정비 서비스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가치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최근 진행한 아트투어는 만족도 9.57점을 기록했으며 참가 고객의 92.9%는 향후 행사에도 다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며 "지난 1년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으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대표 럭셔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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