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FA 선수”…하빕·마카체프 따라 UFC서 증명할까, ‘22전 전승’ 우스만 향한 관심 증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대 FA 선수”…하빕·마카체프 따라 UFC서 증명할까, ‘22전 전승’ 우스만 향한 관심 증폭

일간스포츠 2026-08-03 16:27:02 신고

3줄요약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3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우스만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 조만간 (영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우스만은 전 라이트급(70.3kg)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현 웰터급(77.1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이상 러시아)의 팀 동료다. 밴텀급(61.2kg)에서 뛰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우스만은 지난 1일 아치 콜건(미국)과 대결을 끝으로 MMA 단체 PFL과의 계약을 종료, 자유의 몸이 됐다. 매체는 “우마르는 현 격투 스포츠계 최대의 FA 선수”라고 표현했다.

2017년 프로에 데뷔한 우스만은 통산 22승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최고의 MMA 단체인 UFC에서도 톱 랭커 혹은 챔피언급 파이터들과 경쟁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UFC 레전드이자 지도자로 활약 중인 하빕은 우스만이 UFC를 제외한 세계 최고의 라이트급 선수라고 지목한 바 있다.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왼쪽)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

화이트 회장은 최근 UFC가 우스만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화이트 회장은 본인의 대답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지자, 미소 짓는 이모지를 달았다.

MMA 파이팅은 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인 케일라 해리슨(미국)의 예를 떠올렸다.

매체는 “우스만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리슨이 자유계약 선수로 시장에 나왔던 이후 가장 주목받는 선수”라며 “해리슨은 당연히 UFC와 계약했으며 밴텀급 챔피언으로 활약 중”이라고 짚었다.

해리슨은 2018년부터 5년간 PFL에서 뛰면서 15승 1패를 쌓았다. 그는 PFL과 계약이 만료된 뒤 UFC와 계약했고, 2024년 4월 옥타곤 데뷔전부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줄리아나 페냐(미국)를 꺾고 왕좌에 올랐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