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남길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전 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남길은 293만6940실버포인트로 전 부문 통합 1위에 올랐다.
김남길은 1999년 드라마 ‘학교 1’으로 연기를 시작한 뒤, ‘선덕여왕’의 비담 역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대상을 두 차례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몽유도원도’와 SBS 새 드라마 ‘악몽’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는 김남길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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