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에만 22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게임 또한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동반 상승하고 있다. IP의 파급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영화 개봉에 힘입어 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 또한 차트 역주행이 시작 됐다
스팀에 따르면 따르면 마블 스파이더맨 2편과 1편 리마스터드가 각각 차트 4위와 8위에 올라 섰다. 데이터 집계 사이트인 스팀DB는 각 게임의 동시 접속자 수가 영화 개봉 직전 대비 약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게임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관련해 영화 제작진은 개봉전 게임버전 '마블 스파이더맨'에서 영감을 얻어 본편에 반영했다고 밝혔는데, 실제 영화에서 탱크를 추적하는 장면이나 몇몇 필살기들이 게임에서 보여준 연출을 확장 발전시킨 것으로도 보여져 영화를 감상하는 게이머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와 함께 영화에서 등장하는 카메오나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게임속에서는 여전한 현역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8월 7일에는 마블 시리즈 신작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가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며, 모바일에서는 넷마블이 제작한 마블 퓨처 파이트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관련 프로모션에 나서면서 동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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