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어게인> 노타이틀(NO TITLE) 시사회 만족도 4.63, 추천도 4.55 폭발적 기록, <비긴 어게인> 잇는 감성과 감동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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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어게인> 노타이틀(NO TITLE) 시사회 만족도 4.63, 추천도 4.55 폭발적 기록, <비긴 어게인> 잇는 감성과 감동 반했다!

문화저널코리아 2026-08-03 14:22:01 신고

문화저널코리아 김기훈 기자 |  영화 <싱 어게인>이 지난 7월 24일(금) 제목과 정보를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 노타이틀(NO TITLE) 시사회에서 만족도 4.63, 추천도 4.55를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객 반응을 얻고 있다.

[감독: 존 카니ㅣ각본: 존 카니, 피터 맥도널드ㅣ출연: 폴 러드, 닉 조나스ㅣ수입: 리바이브콘텐츠(주)ㅣ배급: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 9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싱 어게인>이 지난 7월 24일(금) 저녁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블라인드 시사회, 노타이틀(NO TITLE) 시사회에서 만족도 4.63, 추천도 4.55를 기록했다.

노타이틀 시사회는 상영 전까지 작품의 제목은 물론 감독과 출연 배우 등 일체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관객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사전 인지도나 기대치가 개입할 여지없이 오직 영화 한 편의 완성도만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관람 직후 집계된 두 지표가 나란히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처음 마주한 이야기와 음악만으로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의미다. 실제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관객들은 "존 카니,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존 카니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명작""인생 음악영화 리스트를 다시 써야 할 것 같다" 등 감독의 이름값을 뛰어넘는 만족감을 전했다. 특히 전작을 떠올린 반응이 이어졌다. 

 

"원스를 처음 봤을 때의 설렘이 떠올랐다""비긴 어게인 이후 이만한 음악영화는 처음""Falling Slowly, Lost Stars를 잇는 명곡의 탄생"과 같은 후기가 쏟아지며 <비긴 어게인><원스>를 잇는 음악영화의 계보를 관객이 먼저 확인했다.

음악에 대한 호평 역시 빠지지 않았다. "스크린에서 앨범 한 장을 통째로 들은 기분""극장 나오자마자 음원부터 찾아봤다""엔딩곡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다" 등 사운드트랙을 향한 반응은 물론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 자리를 뜰 수 없었다"며 극장을 쉽게 떠나지 못한 관객의 후기도 이어졌다.

두 배우의 열연과 상반된 두 인물의 서사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며 "폴 러드가 이렇게 노래를 잘할 줄 몰랐다""닉 조나스의 라이브는 극장에서 들어야 한다""두 배우의 케미가 영화의 절반을 완성한다"며 직접 노래하고 연주한 두 배우의 무대에 주목했고, "무명과 스타, 두 세계가 한 곡에서 만난다""같은 노래를 부르지만 서 있는 자리가 다르다""선과 악으로 나눌 수 없는 이야기의 힘" 등 한 곡을 둘러싼 두 남자의 엇갈린 입장을 영화의 관람 포인트로 꼽았다. 여기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누구와 봐도 실패하지 않을 영화""가을 극장가에서 가장 빛나는 한 편"과 같이 관람을 권하는 후기가 줄을 이었다.

추천도 4.55라는 수치가 특히 눈에 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관람 후 주변에 권하고 싶은 영화로 꼽았다는 뜻으로 개봉 이후 입소문의 폭을 가늠하게 하는 지표이기 때문. 앞서 <원스>와 <비긴 어게인> 역시 개봉 당시 높은 관객 만족도와 추천도를 기록하며 작은 규모로 출발해 상영관과 관객 수를 키워 간 대표적인 음악영화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가 갖는 의미가 크다.

 

무명 축가 가수 릭 파워(폴 러드)와 한물간 팝스타 대니 윌슨(닉 조나스)이 함께 쓴 단 하나의 노래를 둘러싼 이야기, 그리고 스크린과 사운드로 완성되는 음악의 순간들이 관객의 높은 만족도로 돌아온 것이다. 제목 없이도 관객이 먼저 알아본 영화 <싱 어게인>은 올 가을 극장의 다크호스로 오는 9월 2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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