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붐 넉살 한해 짠한형 EP.156 붐 붐 쉑 더 붐 역대급 화려한 붐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붐은 "내가 신동엽 형님에게 진짜 죄송하다. 아직도 마음의 짐이 있다"며 가짜 와인 사건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놀토' 초기 기획 당시 제작진과 회의하다 보니 MC가 노래도 틀고 나머지 사람을 아우르더라. 붐이 하면 좋겠다 싶어 '놀토'에 붐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붐이 MC로 합류하고 이 얘기를 들었는지 한 6개월 지나고 대기실에 와서 와인을 선물로 줬다. 100만 원이 넘는 고가였다. 아는 분에게 선물 받았다고 했는데 그 와인이 가짜가 되게 많았다. 난 그 브랜드의 와인이 집에 있어 맛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하며 "수개월 후 내게 주는 선물로 혼자 와인을 마셨는데 구토가 나더라. 결국 다 버렸다. 나는 붐에게 마음만 받았다. 선물한 분도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선물했을 것"이라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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