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그룹 인퉁웨회장, "韓中 자동차 협력·혁신 모범 사례 만들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체리그룹 인퉁웨회장, "韓中 자동차 협력·혁신 모범 사례 만들겠다"

M투데이 2026-08-03 10:45:38 신고

체리자동차 인퉁웨(Yin Tongyue) 회장
체리자동차 인퉁웨(Yin Tongyue) 회장

지난 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KG 모빌리티와 체리자동차의 전략적 투자 계약체결식에서 체리자동차 인퉁웨(Yin Tongyue) 회장은 뜻밖의 농담부터 건넸다. 자신의 성을 한국식으로 '윤씨'라 소개하며, 한국에 윤씨가 무척 많은 것으로 안다며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었다. 

인퉁웨 회장은 "체리와 KGM의 협력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양사가 공유하는 가치와 전략적 방향이 자연스럽게 맞닿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심화하고, 한중 자동차 산업 협력과 혁신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인퉁웨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자동차를 핵심으로 하는 다각화된 기업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23년 연속 중국 브랜드 승용차 수출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시장 지향을 강조했다.

 체리그룹은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대비 71.5% 증가한  94만 4천 대를 수출했다. 중국 자동차업체가 반기 기준 90만 대를 수출한 것은 체리가 처음이다.

 

체리자동차 인퉁웨(Yin Tongyue) 회장
체리자동차 인퉁웨(Yin Tongyue) 회장

인회장은  KGM은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깊이 있는 시장 통찰력을 갖췄다면서 KGM의 SUV가 한국 가정이 신뢰하는 동반자로서 더 나은 삶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담아왔다고 평가했다.

 인퉁웨 회장은 또, 곽재선  회장 대해서는 "사업에 매우 능숙한 사업가"라고 치켜세웠다. 양국이 모두 자동차 대국이자 강국이라면서 두 회사가 고도의 발전과 혁신, 고객 가치 실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인퉁웨 회장은 앞으로 체리와 KGM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진정한 상호 보완과 자원 공유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