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조회하고 실행하는 고객에게 0.3∼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우대금리 제공 이벤트에는 지방은행, 저축은행, 캐피털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4월부터 제휴 금융사들과 함께 신용대출 비교하기 이용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왔다. 지난 3개월 동안 6만 건의 대출에 이 혜택을 제공했으며, 연간 이자 절감액은 총 20억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 내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제휴 금융사의 상품을 선택할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금리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leed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