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발달상태는…삼성복지재단 영유아발달지원 플랫폼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아이 발달상태는…삼성복지재단 영유아발달지원 플랫폼 구축

연합뉴스 2026-08-03 08:55:35 신고

3줄요약

육아정책연구소 협력…발달체크·지역별 전문기관 정보 통합 제공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

[삼성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복지재단은 3일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새싹과단비.org)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싹과단비는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발달 수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담은 원스톱 발달지원 통합 플랫폼이다.

영유아 발달체크, 시기별 발달 안내, 발달지원 놀이, 아동 거주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최근 발달 지연·경계선 아동의 비율은 크게 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 결과 2012년 대비 2023년도 전체 수검자 중 '추적검사요망' 아동의 비율은 약 6배(2.1%→12.3%), 후속 정밀검사가 필요한 '심화 평가 권고' 아동의 비율은 3배 이상(0.9%→3.3%) 증가했다.

다만 검사 결과를 받아 든 부모와 교사는 공신력 있는 정보와 연계 서비스 지원을 받기 쉽지 않고, 지역별로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활용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삼성복지재단은 이에 부모, 교사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직접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2024년부터 약 2년간 새싹과단비를 구축했다.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 부사장은 "새싹과단비는 장애 위험이 있는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영유아기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의 지원자가 되고자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교육·보육·의료·복지계와 협력하여 플랫폼이 발달지원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