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성수동과 워터파크를 오가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나우즈는 5일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 발매를 앞두고 1일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팬들을 위한 ‘원데이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행사 시작 전 성수동 일대에서 신곡 ‘Achilles’ 부채를 나눠주며 직접 이벤트를 알렸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약 1시간 동안 200여 명이 현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이스크림 매장 직원으로 변신한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은 직접 아이스크림을 건네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밝은 미소와 친근한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2일에는 강원 홍천 오션월드에서 열린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나우즈는 첫 미니앨범 ‘IGNITION’ 수록곡 ‘Problem Child(문제아)’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TICKET’ 등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정식 발매를 앞둔 신곡 ‘Achilles’를 처음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Achilles’는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펑크와 디스코 사운드를 결합한 댄스곡이다. 첫눈에 반한 순간의 강렬한 끌림과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담았다.
나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는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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