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대 인공지능책임관에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 초대 인공지능책임관에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연합뉴스 2026-08-03 05:55:00 신고

3줄요약

시 AI 정책·도입·활용 '총괄'…"민선9기 AI 도약 지원"

AI (PG) AI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할 초대 인공지능책임관(CAIO)으로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임명됐다.

서울시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 부시장 직무대리를 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이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통보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직무대리는 앞으로 서울시의 AI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시정 전반의 AI 도입·활용을 총괄한다.

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으로 임명된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으로 임명된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 산하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여해 국가 AI 정책 협력을 총괄하는 역할도 김 직무대리가 맡는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정부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는 장관급 기관의 차관급 공무원이나 광역자치단체의 부지사·부시장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1월 22일 '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법정 협의회로 격상돼 국가 AI 정책을 다듬는다.

이를 위해 각 부처 인공지능책임관이 모여 부처별 AI 전략 수립과 이행을 점검하고 AI 활용과 데이터 개방·연계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 등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국가 AI 대전환'과 'AI 3대 강국' 달성을 뒷받침할 정부 회의체로서 부처 간 AI·데이터 규제 이슈 공유, 효과적인 AI 사업 기획, 예산 편성 및 관리 지원, 범부처 협력 사업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위원회가 수립·결정하는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등 국가 AI 정책과 각 부처 정책·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인다. 협의회 논의 결과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에 보고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AI·XR 신산업 분야 청년 인재들과 만남 오세훈 서울시장, AI·XR 신산업 분야 청년 인재들과 만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 첫 정책으로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등 AI 시대 행정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계획'에는 서울 청년 누구나 소득이나 자격과 관계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하고, 대학가 등 청년 생활권에 고기능 AI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 AI 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방안이 담겼다.

AI를 활용하는 인재를 뜻하는 'AI 네이티브' 육성을 위해 '서울 AI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등을 교육하고 AI·데이터 분야 공인 자격시험 응시 청년에게 응시료와 축하금도 지급한다.

서울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경제실 산하 '첨단산업과'를 'AI전략산업과'로 개편하는 등 AI 혁신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AI 기본법에 따라 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을 지정해 시의 AI 정책 수립과 시정 전반의 AI 확산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톱3 도약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