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6등급 참가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이 마지막 매칭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을 두고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삼각 관계 구도를 만들었다. 또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하면서 또 다른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여기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메기남’의 등장까지 예고되며 참가자들의 감정선은 더욱 복잡해졌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경주에서 맞이한 마지막 아침, 직접 작성한 엽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장면이 담겼다. 각자가 호감 있는 상대에게 전화번호를 적어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최종 선택을 앞둔 참가자들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특히 2000년생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은, 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프로 N잡러’ 전소현과 함께한 ‘2대 1 도시락 데이트’에 이어 이유빈과 함께한 ‘3대 1 저녁 데이트’까지 경험한 심재원의 선택에도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심재원 역시 진지한 표정으로 엽서를 작성하며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양상국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민지와 두 번의 데이트를 통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온 동시에, 첫인상 선택에서 호감을 보였던 이유빈과도 특별한 시간을 보낸 만큼 고민이 깊어진 것.
양상국은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밝혀 마지막 선택에 대한 진정성을 전했다. 과연 그의 엽서가 향한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심수창 역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김민지와 캐치볼을 하며 가까워졌던 심수창은 데이트 과정에서 김민지가 자신보다 친구 양상국을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내 마음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며 솔직한 표현을 예고했다.
이유빈과 경주 일정 내내 좋은 호흡을 보여준 유일한도 확실한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경주역으로 나와달라고 엽서에 적었다”며 이유빈을 향한 직진 메시지를 전했다. 홍경준 역시 “개의치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경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인 감정들이 최종 선택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육캔두잇’ 첫 공식 커플이 탄생할지는 오는 8월 3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육캔두잇’의 최종 선택은 단순한 매칭을 넘어 참가자들이 짧은 시간 동안 쌓아온 감정과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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