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12분경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690 소재 등촌주공4단지 아파트 일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현재 관계 기관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서구는 긴급 안내를 통해 해당 단지 주민들에게 전자기기 전원을 모두 꺼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정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시 복지관 옆 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폭염 속 정확한 복구 시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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