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큰 관심을 모은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콘텐츠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연은 현장에서 4년 동안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연애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서연은 남자친구 생일에 케이크 사진과 함께 SNS 계정을 태그했으나 남자친구가 이를 공유하지 않아 온라인상에서 존재를 숨기는 것 같았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가 매우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현장에 김서연의 남자친구가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남자친구의 정체는 다름 아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독보적인 개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김도윤 셰프였다. 김도윤은 SNS에 연인을 태그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갑작스러운 이슈가 생기면 상대방에게 영향이 갈 수 있어 보호하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전하며 연인을 향한 깊은 배려를 드러냈다.
1975년생 김도윤과 1981년생 김서연… 조용하지만 견고한 4년 사랑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이 차이와 프로필에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도윤 셰프는 1975년생이며, 배우 김서연은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티내지 않고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4년간 쌓아온 단단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요리계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의 깜짝 열애 공식화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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