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오사카에 완패…여자배구 슈퍼매치 2전 2패로 마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건설, 오사카에 완패…여자배구 슈퍼매치 2전 2패로 마감

연합뉴스 2026-08-02 14:56:30 신고

3줄요약
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 선수들

[KBS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를 2전 전패로 마쳤다.

현대건설은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일본 대표 오사카 마블러스에 세트 점수 0-3(20-25 17-25 26-28)으로 졌다.

전날 중국 대표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도 0-3으로 패한 현대건설은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반면 전날 흥국생명을 3-0으로 꺾은 오사카는 2전 전승을 거뒀다.

오사카의 하야시 고토나와 후루카와 아이리는 나란히 16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하야시는 공격 성공률 59.26%를 기록하고 범실은 3개에 그치는 높은 효율을 보였다.

현대건설에서는 이채영이 블로킹 3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17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현대건설-오사카 마블러스 경기 현대건설-오사카 마블러스 경기

[KBS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건설은 1세트 초반 3-8로 끌려간 뒤 강서우의 서브 에이스와 배유나의 블로킹을 앞세워 12-14까지 추격했지만, 20-24에서 후루카와 아이리에게 퀵오픈을 허용하며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는 9-7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8점을 내주며 흐름을 빼앗겼고, 이후 흐름을 되찾지 못한 채 17-25로 두 번째 세트마저 내줬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12-15에서 구솔의 블로킹 2개와 이채영의 3득점 등으로 6연속 득점해 18-15로 역전했다.

그러나 20-20 동점을 허용한 뒤 듀스 접전 끝에 26-26에서 후루카와와 하야시에게 연속 퀵오픈을 내줘 26-28로 패했다.

오사카 마블러스 선수들 오사카 마블러스 선수들

[KBS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ove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