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영월=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일 오전 9시 26분께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근로자들 대피를 확인하고 자체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뒤 방수를 시작했다.
이어 고가사다리차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전 10시 21분께 초진을 완료했으며, 오전 10시 43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모두 50여명의 인력과 소방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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