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논란 속…‘홒친자’ 열풍, ‘호프’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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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논란 속…‘홒친자’ 열풍, ‘호프’ 400만 돌파

일간스포츠 2026-08-02 09:0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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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홒친자’ 입소문 무섭네…‘호프’ 400만 돌파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이날 오전 12시경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프’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무엇보다 실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영화 속 다양한 상상과 해석을 공유하는 과몰입 현상이 확산되면서 ‘홒친자’(‘호프’에 미친 자)를 형성했고 N차 관람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한편 최근 주연 배우 황정민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A씨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 및 SNS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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