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2일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며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간다”고 알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발리로 이주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국에서 머물던 집의 짐도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아직 준비할 게 오만 팔만 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 해보겠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으로 데뷔해 ‘엄마도 예쁘다’, ‘잘났어 정말’,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2015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현재는 공구 등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새벽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이거나, 운전 중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영상을 공개해 비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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