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경민 기자] 유튜버 제이제이가 반려견 병원비를 공개했다.
30일 제이제이는 개인 계정에 “돈 잡아먹는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영수증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수증에는 반려견의 진료 과목과 검사 내역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제이제이가 반려견 병원비로 사용한 돈은 64만원 가량이다. 그는 “원래 한 달에 한 번 검진인데 그나마 올해는 유지가 잘 되어서 2, 3개월로 기간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행이 아직 약을 안 먹어서 이 정도다. 치료 시작하면 매달 백 단위로 깨질 게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노견이라 여기에 매달 복부 초음파도 추가로 해야한다. 최근에는 관절까지 안 좋아져서 이제 관절 병원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제이는 22일에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2년차 소감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의 이상적인 모습에 대해 이야기할 때, 늙어서도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부부를 꿈꾼다”며 “이건 로맨틱한 관계가 나이 들어서도 남아있다는 것이다. 근데 생각보다 노력이 너무너무 중요하더라. 3년차 넘어가는 그 순간이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결혼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노력을 그만두면 안 된다. 편해짐을 조심해야 한다”며 “상대방이 사랑스러울 때는 무조건 표현하고 내 반려자가 최고라고 치켜세운다. 말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제이제이는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운동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활동했다. 이후 2023년부터 개인 채널 ‘TMI JeeEun’을 운영 중이다. 남편 줄리엔 강은 프랑스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2007년 SBS 프로그램 ‘헤이헤이헤이2’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열애 사실을 밝히고, 2024년 5월 결혼했다.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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