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12시5분 누적 관객수 210만7469명을 넘겼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이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다.
또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오른 '아바타', 1312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10위에 오른 '서울의 봄' 보다 더 빠른 수치다. 2024년 전체 박스오피스 1, 2위에 오른 '파묘', '범죄도시4'의 흥행 속도와 같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네 번째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의 사건으로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에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이날 기준 실관람객 평점은 9.05점이며, 쿠키영상은 1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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