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연정훈이 JTBC ‘아는 형님’에서 아내 한가인과의 결혼생활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신혼 시절 정해진 통금부터 집에만 머물러도 쏟아지는 잔소리까지, 웃음 섞인 고충과 변함없는 애정이 함께 담길 예정이다.
‘아는 형님’ 제작진은 31일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는 예고로 새 회차 라인업을 알렸다.
2005년 한가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연정훈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며 점점 앞당겨진 귀가 시간을 하나하나 짚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고 덧붙이며 나가도, 머물러도 핀잔을 듣는 웃지 못할 일상을 전한다.
그렇다고 서운함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근래 방송에서 아내 이야기를 자주 꺼내온 그는 “지금도 집에서 아내를 보면, 너무 예뻐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 계속 쳐다볼 때가 있다”며 한결같은 마음을 내비쳤다. 해당 회차는 8월 1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연정훈은 2005년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한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얼굴을 알렸고, 예능 ‘1박 2일’ 시즌4 멤버로도 활약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JTBC ‘아는 형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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