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7월 30일, 스팀으로 ‘서든어택 제로포인트’를 얼리 억세스로 출시했다.
넥슨은 지난해 5월, ‘서든어택 제로포인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넥슨은 당시 “‘서든어택 제로포인트’는 지난 2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든어택’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계승하면서도 글로벌 유저들이 즐길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든어택 제로포인트’는 원작의 재미를 살려 주피터 엔진을 개량하여 개발됐다. 화면비율은 최대 울트라 와이드 21:9 비율을 지원하며, 4K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또한 총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각자 스타일에 맞게 개조할 수 있고, 블랙마켓을 통해 유저간 거래도 가능하다.
출시 이후 ‘서든어택 제로포인트’에 대한 스팀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약 700여 개의 평가 중 29%가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스팀 유저들이 지적한 주요 단점으로는 기존 ‘서든어택’처럼 원하는 맵에서 연습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맵 종류가 부족하다, 무기의 종류가 적다, 직접 방을 만들 수 없다, 그리고 유럽 서버가 없다는 것 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넥슨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시즌 2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방을 만들고, 맵, 모드, 플레이어 수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매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유럽 서버 개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조작감 개선이나 무기 밸런스 조정 등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한 무기, 맵 등 모드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향후 다양한 맵과 무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서든어택 제로포인트’는 스팀 지역 제한으로 국내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다.
Copyright ⓒ 게임와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