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바텀 라인의 비원딜 메타를 조정하기 위해 대대적인 밸런싱을 예고했다. 서포터 로밍을 억제하고 원거리 딜러의 성능을 강화하여 메이지 챔피언의 비중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이 포함된 26.16 패치는 오는 13일에 정식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이즈리얼'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라이엇 게임즈가 대회를 포함해 메타 전반에 큰 영향을 준 '비원딜' 메타를 조정하기 위한 대대적인 밸런싱 작업을 추진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매튜 렁 수석 게임 플레이 디자이너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16 패치에서 바텀에 메이지 챔피언 기용 비중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매튜 렁 디자이너는 최근 대회와 랭크 상위권 게임에서 대두되는 바텀 라인의 '비원딜' 및 '서폿 로밍'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시스템 개편 과정의 빈틈을 노린 로밍 전략과 마법사 조합이 부상하면서 기존 원거리 딜러 입지가 약화됐고, 이 흐름이 가속화되며 바텀 유저들과 프로 경기에서의 역할 수행 등이 어려워졌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개선안이 적용되는 26.16 패치에서는 서포터 로밍을 억제하도록 5레벨까지의 골드 및 경험치 페널티를 보강하고, 원거리 딜러 성능을 향상한다. 원거리 딜러가 주로 사용하는 광전사의 군화, 기말한 발놀림의 성능도 버프한다.
또, 기본 마법 저항력을 올리고 성장 수치를 낮추는 방식으로 초반 메이지 챔피언과의 교전 지속력을 높였으며, 소환사 주문 '회복의 효과'도 강화한다. 외에도 세부 검토 사항을 테스트 중이며, 확정된 내용은 추후 공유한다.
최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패치 로드맵에 따르면 26.16 패치는 오는 13일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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