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마이크를 잡은 아이유는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까 작년 생각이 나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며 "작년에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 소중한 순간을 시상자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이번 일정은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후 처음으로 소화한 공식 행사여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의 4년 열애 마침표 소식을 전한 데 이어, 고질 질환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심해지면서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9월 예정되어 있던 고양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및 향후 투어, 그리고 정규 6집 음반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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