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너네가 다 내 말 무시했지, 이씨!" 공항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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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너네가 다 내 말 무시했지, 이씨!" 공항서 폭발했다

인디뉴스 2026-08-01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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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온라인커뮤니티
닉쿤 온라인커뮤니티

 

2PM 완전체가 나영석 PD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데뷔 20년 만에 처음 터진 닉쿤의 욕설 비화를 공개했다. 공항에서 홀로 남겨진 닉쿤이 멤버들에게 욕설을 내뱉은 순간이 그룹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혔다.

공항서 혼자 남겨진 닉쿤, 참았던 감정 터졌다

 

멤버들이 공항 라운지에서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 이어폰을 낀 채 앉아있던 닉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 서로가 닉쿤이 먼저 라운지에 들어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닉쿤 혼자 남겨진 상황이 벌어졌다.

탑승구에서 뒤늦게 마주친 닉쿤은 너네가 다 내 말 무시했지, 이씨라며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데뷔 이후 처음 나온 욕설에 멤버들 모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근거 없던 왕따설, 예민함으로 남았다

 

당시는 온라인상에서 닉쿤을 향한 왕따설이 근거 없이 떠돌던 시기였다. 멤버들은 사실무근인 소문 탓에 서로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 사건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2PM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THE RETURN in INCHEON'을 개최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닉쿤도 사람인데 얼마나 서러웠으면", "20년 만에 처음 터진 욕설이라니 웃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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