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탁수, ‘이종혁 아들’ 부담감 토로 “오디션 심사위원 눈빛 변해”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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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수, ‘이종혁 아들’ 부담감 토로 “오디션 심사위원 눈빛 변해” (아는 형님)

iMBC 연예 2026-08-01 12:06:00 신고

배우 연정훈이 통금 시간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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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밤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끄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오만석은 “신인 시절 회사에서 활동명을 ‘오민석’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며 본명을 지키기 위해 계약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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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며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는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라며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낸다.

찬희는 “어릴 적 귀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소통한 적이 있다”라며 기묘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이탁수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하시다가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위원들의 눈빛이 바뀐 걸 본 경험이 있다”라며 배우 2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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