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대세 男배우 추천...유재석 감독 숏드라마 1+1 섭외 성사될까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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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대세 男배우 추천...유재석 감독 숏드라마 1+1 섭외 성사될까 ('놀면 뭐하니')

뉴스컬처 2026-08-01 11:49:38 신고

'놀면 뭐하니' 공효진. 사진=MBC
'놀면 뭐하니' 공효진. 사진=MBC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공효진이 유재석 감독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까. 대세 배우를 남자 주인공으로 추천해 관심히 치솟는다.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이날 허경환은 유재석 감독을 몰래 불러내 은밀한 '낙하산 인사'(?)를 진행한다. 허경환이 스태프로 추천하는 인재는 그가 방송 아카데미 강사 시절 눈여겨본 제자 곽범. 이에 유재석이 "꽂아 넣고 싶은 거냐"라며 황당해하자, 곽범은 "제 실력으로 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회사 면접을 보듯 정장에 이력서까지 준비한 곽범은 다양한 장기를 어필하기 시작한다. 유재석은 가발 벗은 곽범의 진짜 모습에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과연 곽범이 허경환 라인을 타고 숏폼 드라마 팀 스태프로 합류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이런 가운데 '로코퀸' 공효진이 강력한 주인공 후보로 떠올라 허경환의 입지를 뒤흔든다. 유재석은 공효진을 낚기 위해 시놉시스를 꺼내 들고 캐스팅 작업에 들어간다.

이후 공효진과 허경환의 연기 대결이 펼쳐진다. 허경환은 숏폼 드라마식 연기를 선보이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여주인공의 기개를 뽐낸다. 여기에 "연기? 어렵지 않아"라고 거들먹거리며 한껏 물오른 연기력을 자랑해, 공효진을 긴장(?)하게 만든다.

허경환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 공효진은 대세 배우를 추천한다. 공효진은 "이 친구가 남주인공을 하면 저도 고민을 해보겠다"라면서 섭외 청신호를 켠다. 과연 유재석 감독이 1+1 캐스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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