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테마파크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에서 신상 롤러코스터 볼트론에 탑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스페인과 독일을 오가며 일주일 동안 5개 테마파크를 방문, 총 56개의 놀이기구를 체험했다. 지금까지 달린 레일 길이만 약 14km에 이르는 가운데 이번 여행의 피날레는 유럽 테마파크의 대표 신상 어트랙션인 볼트론이 장식한다.
2024년 처음 운행을 시작한 볼트론은 최고 시속 100km의 속도와 105도 급발진 구간, 인버전과 에어타임을 모두 갖춘 롤러코스터다.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전기 실험을 콘셉트로 제작된 만큼 출발과 동시에 강렬한 스릴을 선사하며 멤버들을 압도한다.
탑승을 마친 뒤 멤버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엇갈린다. 평소 롤러코스터 마니아로 알려진 고경표는 “여기서 끝이다. 종지부를 찍었다”고 감탄했고, 빠니보틀은 “코스 요리를 먹는 느낌이다. 롤러코스터계의 파인다이닝”이라고 표현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또 다른 즐거움도 기다린다. 유럽 테마파크 투어의 마지막 밤을 맞아 고경표가 형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한 것. 여행 전부터 멤버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던 그는 자신만의 비법 레시피를 선보이며 특별한 식사를 완성한다.
특히 요리 서바이벌 우승자인 최강록도 고경표의 음식을 인정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어떤 메뉴가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유럽 신상 롤러코스터 볼트론 체험기와 고경표의 깜짝 요리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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