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곽진영이 ‘터치미’를 통해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지난달 31일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선 곽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힘든 시간을 고백하고 4주간의 리프팅 솔루션을 받았다.
곽진영은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낸 배우로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이날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본 곽진영은 “이땐 내가 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예뻤다”고 쓰게 말했다.
성형 부작용으로 긴 시간 마음고생을 했던 곽진영은 “1991년 데뷔해서 신인상을 받았다. 지금은 얼굴에 손을 안 댔을 때도 돌아가고 싶다”며 감춰온 심경을 전했다. 곽진영은 종말이 이미지를 벗고자 성형수술을 감행했으나 탈이 났다고.
이에 곽진영의 어머니는 “쌍꺼풀 수술을 한 번 잘못하면 눈가 피부가 약하다 보니 부작용이 아주 크다. 회복할 시간도 없이 재수술을 여러 번 받았다. 마음고생이 말도 못한다”며 안타까워했다.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곽진영은 현재까지도 술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5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갱년기 증상도 겪었다.
이날 ‘터치미’ 측이 곽진영이 위해 준비한 건 4주간의 리프팅 솔루션이다. 체계적인 시술을 통해 전성기 미모를 되찾은 곽진영에 MC 안현모는 “시간을 되돌리는 게 가능한 거였나. 우리가 영상 속에서 봤던 리즈시절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곽진영은 “이 방송을 통해 자신감도 생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뷰티클리닉 터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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