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전통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7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과 이선민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성환의 단골 분식집을 찾았다. 이때 시장 상인들은 이선민을 알아보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사인 요청도 이어졌다.
구성환은 “이 친구는 2030 사이에서 최고인 개그맨”이라며 이선민을 소개했다. 분식집 직원은 물론 다른 가게 직원들까지 이선민에게 사인을 요청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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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구성환은 “요즘 선민이가 20대한테 장난이 아니다. 시장에서 젊은 사람들이 다 알아보더라”며 “20대한테 서태지급”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김신영은 “요즘 20대는 서태지를 모른다”고 지적했고, 구성환은 곧바로 “H.O.T.급이었다”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도 “선민이가 요즘 핫하긴 하다”며 이선민의 인기에 공감했다. 시장에서 연이은 사인 요청을 받은 이선민은 “시장 좋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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