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김민하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재즈곡 ‘댓츠 라이프’(That’s Life)를 열창했다. 김민하는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를 펼쳤고, MC 전현무는 “재즈바에 온 듯한 느낌이다. 뮤지션 김민하의 발견”이라며 극찬했다.
17kg 감량으로 만든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민하는 실버 새틴 소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뼈말라’ 몸매로 화제를 모은 김민하는 지난 3일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2년 전과 비교하면 17kg 정도 감량했다. 차기작을 아직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알려진 작품뿐 아니라 그 뒤 작품들도 살을 많이 빼야 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 한 끼 정도 소식하면서 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2년 동안 건강하게 뺐다”며 “90%는 작품 때문에 뺀 거다. 나는 예전의 제 모습도, 지금의 제 모습도 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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