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수들 계속 데려와야"...'4,590억 지출' 토트넘의 이적시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데 제르비 "2~3명 더 영입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고의 선수들 계속 데려와야"...'4,590억 지출' 토트넘의 이적시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데 제르비 "2~3명 더 영입할 것"

인터풋볼 2026-07-31 23: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 예고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데 제르비 감독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했는데, 그중 이적시장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두 명, 아니면 세 명 정도의 추가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의 부진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벌써 2억 3,700만 파운드(약 4,590억 원)를 지출했다.

아직 토트넘의 이적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데 제르비 감독은 30일 "우리가 계획한 프로젝트에서 60%를 완료했다. 이제 또 다른 폭탄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영입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토트넘 팬들은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전을 앞두고 "이탈리아에서는 폭탄을 최고의 선수라는 의미로 쓴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마르코스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은 정말 최고다. 우리 팀 최고의 선수들이다"라며 "스쿼드를 완성할 선수들이 몇 명 더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며칠 안에 합류할 선수들은 모두 내 생각에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엔 두 명, 아니면 세 명 정도 추가 영입이 될 것 같다. 두고 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투자에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데 제르비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아스널도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많이 한다. 지금 프리미어리그 정상권에서 경쟁하고 토트넘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